안녕하세요, 브리핑맨입니다. 오래전에 만든 통장, 해지한 보험, 학교 다닐 때 만든 계좌… 거기에 남은 돈이 주인을 못 찾고 잠들어 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실제로 2025년 한 해에만 3,732억원, 65만 8천 건이 원래 주인에게 돌아갔고, 건당 평균이 약 56만 7천원이었습니다. 조회는 무료이고 3분이면 됩니다.
💰 휴면예금·휴면보험금이란?
일정 기간 거래가 없어 소멸시효가 지난 예금·보험금을 말합니다. 시효가 지났어도 원래 주인이 청구하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어디서 조회하느냐가 조금 다릅니다.
| 조회처 | 무엇을 찾을 수 있나 |
|---|---|
| 휴면예금 찾아줌 (서민금융진흥원) |
소멸시효가 완성돼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된 휴면예금·휴면보험금. 조회 후 바로 환급 신청까지 |
| 파인 (금융감독원) |
내 계좌·보험·카드포인트 등 금융정보 통합 조회 포털 |
| 휴면계좌 통합조회 (은행연합회) |
아직 출연되지 않은 은행 휴면계좌 |
| 정부24 | 미환급금 등 생활정보와 함께 확인 |
📝 조회부터 환급까지
- 휴면예금 찾아줌 누리집 접속 — 회원가입 없이 이용 가능
- 본인 인증 (휴대폰·공동인증서 등)
- 내 이름으로 잠자는 예금·보험금 목록 확인
- 환급 신청 — 본인 계좌로 지급
여기서 안 나온다면 아직 출연 전일 수 있으니, 금융감독원 파인에서 ‘내 계좌 한눈에’, ‘내 보험 다보여’ 등으로 폭넓게 확인해 보세요.
⚠️ 사기 주의
⚠️ 환급 사칭 사기 주의 — 금융위원회·여신금융협회·금융감독원 등 어떤 기관도 환급을 이유로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카드 비밀번호·CVC·문자 링크·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문자나 전화로 이런 요구를 받으면 100% 사기이니 즉시 끊고, 반드시 공식 누리집에 직접 접속해서 조회하세요.
❓ 자주 묻는 질문
Q. 시효가 지났는데 정말 받을 수 있나요?
네. 휴면예금은 소멸시효가 지나도 원권리자가 청구하면 지급됩니다.
Q. 돌아가신 가족의 휴면예금도 찾을 수 있나요?
상속인이 상속 관계 서류를 갖추면 청구할 수 있습니다. 절차는 해당 기관에 문의하세요.
Q. 조회에 돈이 드나요?
전부 무료입니다. 수수료를 요구하는 곳은 사칭입니다.
※ 본 글은 공개된 공공·금융기관 자료를 정리한 참고용 정보입니다. 조회·환급 절차와 기준은 기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 정부기관·금융기관은 환급을 이유로 수수료·카드 비밀번호·CVC·앱 설치를 절대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를 요구하면 100% 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