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리핑맨입니다. 전세보증금 마련이 막막하셨다면 오늘 브리핑을 꼭 챙겨 보세요. 정부가 주택도시기금으로 지원하는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무주택 서민이 시중은행보다 훨씬 낮은 금리로 전세보증금을 빌릴 수 있는 대표 주거복지 상품입니다. 2026년 기준 대상·한도·금리를 표로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누가 받을 수 있나요? (대상)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무주택 세대주를 위한 상품입니다. 세대원 전원이 집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야 하고,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 소득 요건 —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원 이하(신혼가구·2자녀 이상·다자녀 등은 6천만원 이하)
- 자산 요건 — 세대 순자산가액 3.45억원 이하(부동산·자동차·금융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
- 계약 요건 —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의 5% 이상을 이미 낸 상태
만 19~34세 무주택 세대주(예비 세대주 포함)라면 금리가 더 낮은 청년전용 버팀목을 별도로 신청할 수 있으니, 나이 조건이 맞다면 청년 상품부터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대상 주택은 임차 전용면적 85㎡ 이하(수도권 외 읍·면은 100㎡ 이하)이고, 임차보증금이 수도권 3억원 이하·수도권 외 2억원 이하인 주택입니다.
✅ 얼마나, 몇 %로 빌리나요? (한도·금리)
대출한도는 지역과 가구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임차보증금의 70% 이내에서 산정됩니다.
| 구분 | 수도권 | 수도권 외 |
|---|---|---|
| 일반가구 | 최대 1억 2천만원 | 최대 8천만원 |
| 신혼·2자녀 이상 | 최대 3억원 | 최대 2억원 |
금리는 소득과 임차보증금 구간에 따라 정해집니다. 아래는 기본금리 예시이며, 지방(수도권 외) 소재 주택은 0.2%p 추가 인하됩니다.
| 부부합산 연소득 | 보증금 5천만원 이하 | 5천만~1억원 | 1억원 초과 |
|---|---|---|---|
| 2천만원 이하 | 연 1.8% | 연 1.9% | 연 2.0% |
| 2천만~4천만원 | 연 2.1% | 연 2.2% | 연 2.3% |
| 4천만~6천만원 | 연 2.4% | 연 2.5% | 연 2.6% |
여기에 우대금리도 챙기세요. 다자녀·신혼·청약저축 가입·부동산 전자계약 등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5%p(다자녀 가구는 0.7%p)까지 금리를 더 낮출 수 있습니다. 소득·보증금별 세부 금리와 우대 항목은 기금 안내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어떻게 신청하나요? (신청방법)
신청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 온라인 — 주택도시기금 기금e든든(enhuf.molit.go.kr)에서 공동인증서로 자산심사부터 대출 신청까지 비대면 진행
- 은행 방문 — 우리·국민·신한·농협·하나 5개 수탁은행 지점에 직접 방문 접수
신청 시기는 임대차계약일과 잔금지급일 중 빠른 날부터 3개월 이내가 원칙입니다(계약 갱신은 갱신일 기준). 자산심사에 영업일 기준 약 2~3주가 걸릴 수 있으니, 이사 일정을 넉넉히 잡고 미리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요 서류는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등본, 소득·재직 증빙 등이며, 자세한 목록은 신청 단계에서 안내됩니다.
⚠️ 유의사항
- 이미 주택도시기금 대출이나 시중은행 전세자금·주택담보대출을 이용 중이면 중복 이용이 제한됩니다.
- 한도·금리·자산기준은 정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최신 기금 안내를 확인하세요.
- 대출은 보증금의 일부만 지원하므로, 자기 부담금과 상환 계획을 함께 세워야 합니다.
출처: 주택도시기금·기금e든든(2026-07 확인) | 문의 1566-9009
— 매일 아침, 브리핑맨이 정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