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대전사랑카드(옛 온통대전)로 결제하면 받던 캐시백이 7~8월 두 달간 멈춥니다. 대신 대전시는 9월부터 ‘온통대전 2.0’으로 지역화폐를 새로 손봐 재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가입자만 113만 명에 이르는 대전 지역화폐라 관심이 큽니다. 중단 기간과 재개 계획을 정리했습니다.
대전사랑카드(온통대전)란
대전사랑카드는 대전광역시가 발행하는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입니다. 과거 ‘온통대전’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됐으며, 관내 가맹점 결제 시 사용액의 일정 비율을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것이 핵심 혜택입니다.
- 주관: 대전광역시
- 대상: 대전사랑카드를 이용하는 대전 시민 (가입자 약 113만 명)
- 이용 방법: 대전사랑카드(앱·카드)로 관내 가맹점에서 결제
지금 상황 (7~8월 캐시백 중단)
대전시는 2026년 7월부터 두 달간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지급을 중단합니다. 시비 매칭 예산이 확보되지 않았고 국비 일부만 남은 상황에서, 당장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어렵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앞서 4월과 5월에도 예산 부족으로 캐시백이 지급 개시 8일 만에 조기 중단되는 일이 반복된 바 있습니다.
즉, 7~8월에는 대전사랑카드로 결제해도 캐시백이 적립되지 않습니다. 카드 자체의 결제 기능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9월 ‘온통대전 2.0’으로 재개
대전시는 시스템 정비와 재원 마련을 거쳐 9월부터 ‘온통대전 2.0’을 통해 지역화폐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재난지원금 성격의 단순 캐시백 구조를 넘어서는 방식으로 개편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다만 구체적인 캐시백 요율·한도·시행일은 재원 확보와 개편안 확정에 달려 있습니다.
- 대전사랑카드 앱 공지사항
-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daejeon.go.kr
지금 이용자가 할 일
- 7~8월에는 캐시백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 대량 충전을 미루기.
- 9월 ‘온통대전 2.0’ 개편안·재개일 공지 알림 켜두기.
- 기존 잔액·이미 받은 캐시백은 그대로 사용 가능.
- 재개 요율이 확정된 뒤 소비·충전 계획 세우기.
면책 안내: 본 콘텐츠는 2026년 7월 26일 기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참고용 정보입니다. 대전사랑카드(온통대전) 캐시백 중단·재개 시점과 온통대전 2.0의 요율·한도는 대전시 재정 및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 전에는 반드시 대전시 공식 공지와 대전사랑카드 앱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120000063
– 뉴스프리존: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6877
– 굿모닝충청: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749